갈라디아서 2:20
[열두번째] 거듭남의 체험과 십자가의 흔적
2026-08-08
구원의 본질은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 영혼의 중심이 송두리째 바뀌는 ‘거듭남의 세례’이자 ‘진리의 세례’입니다. 복음의 핵심은 철저하게 ‘십자가와 부활’이라는 두 축으로 움직입니다.
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서 기독교 성화의 최종적 고백을 이렇게 선포했습니다. “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.”
사순절은 바로 우리 안에 여전히 살아서 꿈틀거리는 완고한 교만과 정욕, 거짓된 자아를 주님의 십자가에 단단히 못 박는 기간입니다. 내가 죽을 때 내 안에 그리스도의 진리가 비로소 살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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